christine.k17's Journal, 09 Nov 20

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가고 깜짝 놀랐습니다. 아무리 다이어트를 하고 탄수화물이 좀 무섭다고 해도, 158cm에 40kg도 나가지 않으니까 어머니가 뼈다귀를 연상시킨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...... 인제부터 단식은 14시간만 하고 4끼니+ 간식을 자주 먹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. 탄수화물 섭취를 늘리고, 두려움을 이겨낼게요! 💕
36.4 kg Lost so far: 0.6 kg.    Still to go: 0 kg.    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
View Diet Calendar, 09 November 2020:
1711 kcal Fat: 62.88g | Prot: 119.25g | Carbs: 186.55g.   Breakfast: 술떡, 뉴트리그램 솔직단백 카카오, 바나나, 삶은 계란흰자. Lunch: 살치살, 리코타치즈샐러드, 리조또, 오일파스타, Delaffe 깔라만시 에이드, 안심스테이크, 혼합 곡물빵. Dinner: 피자스쿨 스테이크 피자. Snacks/Other: 술떡, 솔직단백 그린티, Quest Nutrition 퀘스트바 Birthday Cake, 서울약사신협 내몸애 저분자 콜라겐, Quest Nutrition 퀘스트바 쿠키앤크림. more...
Losing 0.2 kg a Wee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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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 
저랑 너모 똑같아요.. 158에 다이어트하다가 집에 체중계가 생겨서 재보니 35~36키로,, 증량하는건 너무 무섭고 유지라도 해보려하는데 유지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.. 
09 Nov 20 by member: 서닫음
저도요... ㅠㅠ 그러다가 다이어트 처럼 덜먹고 살이 더 빠질것 같아요 ㅠㅠ 
10 Nov 20 by member: christine.k17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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