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rae0124's Journal, 04 Jun 19

오늘부터 다시 식단 시작

4개월동안 잘 참아준 나에게 보상을
아주 심각 할정도로 과하게 한것 같지도 않은데 (응?)
몸이 붓고.. 소화도 안되고.. 불편한걸 보니
입은 즐거우나, 몸은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되었나 싶기도..

아침에만 빵/요거트/전날 먹고싶었던 아이스크림, 스낵류 어느정도 허용
점심/저녁은 얄짤없이 식단 해보는걸로


[규칙]
부득이한 약속이 생겨서, 과식이나 폭식을 하면
다음날은 무조건 24시간 공복!
66.3 kg Lost so far: 8.9 kg.    Still to go: 11.3 kg.    Diet followed: Not Applicable.

View Diet Calendar, 04 June 2019:
432 kcal Fat: 36.77g | Prot: 18.60g | Carbs: 14.60g.   Breakfast: 웅진 빅토리아탄산수. Lunch: 물, 물, 물, 물, 물, 물, G7 블랙커피. Dinner: 땅콩, 아몬드. more...
Gaining 10.5 kg a Wee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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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 
명언이네요 !!! 
04 Jun 19 by member: Faust01
Faust01) ㅋㅋㅋ 제가 어제 음식을 아까워했거든요 ㅋㅋㅋ 
04 Jun 19 by member: mirae0124
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턴 마구 버리시는건 아니시죠? 
04 Jun 19 by member: Faust01
좋은 글입니다ㅋ 저도 항상 아까워하는 편이라ㅋ 
04 Jun 19 by member: 범둘리
범둘리) ㅋㅋㅋㅋㅋ 만인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Faust01) 그러고 싶지만.. 흠흠  
04 Jun 19 by member: mirae0124
명언이네요 내몸이 더 아깝죠  
05 Jun 19 by member: 대박성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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